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양 (문단 편집) === [[MBC 방송연예대상]] 논란 === [youtube(Fp4VtapPOs8)]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구라]]를 축하해주기 위해 레이 양이 무대로 올라와 현수막을 펼쳤다. 이때 레이 양이 '''방송 카메라 앵글에 들어가기 위해 일부러 현수막의 일부를 돌돌 말거나'''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김구라 뒤에서 자기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 여러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해 논란이 생겼다. 그녀가 단상 위에 올라가서 처음 현수막을 펼칠 때만 해도 현수막의 문구인 '[[나 꿈꿨어 귀신 꿈꿨어|나 꿍꼬또]]'가 나타났다. 하지만 카메라가 김구라를 원샷으로 잡기 위해 점점 클로즈업을 시작하자 레이 양은 카메라에 잡히려는 욕심이었는지 다른 이유였는지 '''현수막을 돌돌 말기 시작하며''' 점점 김구라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수상소감 후반부가 되자 현수막 문구 '나 꿍꼬또'에서 '나 꿍'이 거의 말려서 안 보였을 정도였다. 그리고 카메라를 의식하며 머리를 넘겼고 남의 시선을 쏠리게 만들었다. 이러한 모습은 방송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수상자, 그것도 연예계 대선배인 사람이 주인공으로 클로즈업 되어야 하는 상황에 수상자도 아니면서 수상자 뒤에서 카메라 앵글에 잡히려고 얼쩡거리며 자기를 띄우기 위한 행동으로 보였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레이 양은 다음날 바로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한 것이다" 라고 사과문을 올렸으며 대상 수상자였던 김구라는 이에 관해 별 문제를 삼지 않았지만 민폐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 탓에 방송 당일과 다음날까지 레이 양의 이름은 [[네이버]], [[Daum]], [[네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서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그래서 MBC 방송연예대상이 방송된 다음날 열렸던 [[S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김구라 본인이 미안하면서 고맙다고 밝혀 여론을 다소 잠재울 수 있었다. [youtube(J_YKLdiH6vE)] 2016년 1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이때 논란에 대한 해명과 심경을 밝혔고 이 시점을 기해서 출연하던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